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지방비 10억 총 20억 원을 확보했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면서 해당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자유롭게 숙박, 체험 등 관광 활동을 할 수 있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포천시는 ‘세상 모든 반려동물이 행복해지는 여행지’를 주제로 오는 2027년까지 최대 4년동안 연간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반려동물 동반여행 콘텐츠 개발, 수용 태세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 심사에서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내 출입금지 지역을 한시 개방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한탄강 도그지오(DoGeo) 투어링’, ‘노견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원데이클래스), ‘펫로스증후군 치유 극복프로그램’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실태조사 결과 펫 관광의 경제적 기여도가 일반 관광에 비해 높다”며, “반려동물 동반여행 중심의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도모해 포천시를 다시 찾고 싶은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