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에는 민간 주도로 전 세계 석유·가스시설 3백 곳의 메탄 배출을 정밀 감시할 위성도 발사됐다.
메탄 배출량을 정확히 파악해 해당 기업과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
[스티븐 함부르크/환경방어기금(EDF) 수석과학자 : "메탄이 어디에서, 얼마나 많이 배출되는지, 시간이 흐르면서 배출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 위해 우리는 해상도가 훨씬 더 높은 위성이 필요했습니다."]
국내에서도 2년 뒤 발사를 목표로 메탄 감시위성 개발이 진행 중이다.
전자레인지 크기의 위성이 하루 15차례 지구 궤도를 돌면서 산업 단지와 도심 등 메탄 배출원을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위기가 닥치면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관련 국제 규제와 무역장벽 등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수종/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산업단지, 발전소, 도심 등 천연가스를 쓰는 많은 시설이 있기 때문에 (메탄이) 어디서 새는지 파악하려면 측정,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데 (데이터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은."]
우리나라는 3년 전 국제메탄서약에 서명하며, 오는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30% 감축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