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흥국생명 김연경이 올 시즌 V리그 여자부 최고 별로 등극했다.
우승팀인 현대건설 양효진의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MVP에 올랐다.
통산 6번째 MVP.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다 수상이다.
[김연경/흥국생명 : "팀이 2등을 했기 때문에 정규리그 MVP 후보에 올랐지만 받을지는 몰랐었는데…."]
이번 시즌에도 김연경은 막강했다.
36살 노장에도 정규리그 36경기와 포스트 시즌 6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코트를 누볐다.
기록 면에서는 더 대단하다.
정규리그 공격종합 2위.
상위 5위 안에 든 유일한 국내 선수로 외국인 선수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MVP보다 더 갖고 싶었던 우승컵을 이번에도 품지 못한 것이 진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시상식을 마친 뒤 김연경은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겠단 뜻을 내비쳤다.
[김연경/흥국생명 : "마무리가 지금 2년 연속 2등이기 때문에 (우승) 갈망은 더 커진 것 같고요. (내년에)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연경의 현역 연장 선언으로 프로배구 팬들은 또 한 번 가슴 뛰는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남자부에선 OK 금융그룹의 8시즌 만에 챔프전 진출을 이끈 외국인 선수 레오가 9시즌 만에 MVP를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