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청주시는 8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청주시 지역구)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일(청주 상당), 이광희(청주 서원), 이연희(청주 흥덕), 송재봉(청주 청원) 당선인 등 청주시 4개 지역구 당선인과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신병대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금년도 세입감소 등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과 함께 광역교통, 첨단산업 등 잠재력 있는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도시 성장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예산 증액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등 총 52개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 부처 협력 등 당선인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 충청권CTX,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완성 등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산적한 과제가 많지만 우리 시 재정여건이 통합 후 처음으로 긴축재정을 운용할 만큼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이러한 어려운 여건을 뚫고 88만 도시 규모에 걸맞은 정부예산확보, 지역현안 해결 등을 위해서는 당선인들의 무한한 관심과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 오늘 이 자리가 청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