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석유와 가스가 만들어지는 데 우선 필요한 건 유기물이다.
동물 사체나 식물 등이 땅 속에 오랜 기간 쌓여 높은 압력과 온도에 노출될 때 석유와 가스가 생긴다.
정부가 석유·가스전이 있을 거라 추정한 포항 앞바다는 신생대 3기 층으로, 당시 유기물이 널리 분포했던 걸로 알려져 조건에 맞다.
하지만, 석유와 가스가 생성되더라도 땅에 묻혀 있으려면 까다로운 저장 조건이 붙는다.
유기물이 쌓이는 '근원암'이 있어야 하고, 만들어진 석유와 가스가 저장되는 '저류암'도 필요하다.
석유와 가스가 증발하는 걸 막아주는 '덮개암'도 필수적이다.
정부가 추정하는 매장지는 수심 1km가 넘는 심해인데, 일반적으로 퇴적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이런 구조가 만들어지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다만, 동해의 가파른 해저 지형이 변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