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최근 미국과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올여름 폭염이 심해지고, 특히 다음 달엔 많은 비까지 내려 '찜통더위'가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겨울까지 기승을 부린 열대 태평양의 고수온 현상, '엘니뇨'의 여파다.
엘니뇨가 쇠퇴기에 접어들었는데도 지구 기온은 지난달까지 12달 연속으로 관측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엘니뇨 기간 동안 뜨겁게 데워진 인도양이 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방출하고 있어 여름철 동아시아 지역의 강수량을 늘릴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 달에는 높은 기온 속에 장마 등 많은 비까지 겹치면서 마치 동남아 같은 찜통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올 여름 강력한 폭염과 호우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른바 '복합 재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