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기소했다.
검찰이 적용한 혐의는 제3자 뇌물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이다.
검찰은 이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3개월 동안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북한에 지급하기로 한 '스마트팜' 사업비 5백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거로 보고 있다.
또 2019년 7월부터 6개월 동안 북한 측에서 요구한 도지사 방북 의전 비용 명목의 3백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도 받는다.
이 대가로 김성태 전 회장에게 쌍방울 그룹의 대북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보증을 약속한 거로 검찰은 보고 있다.
오늘 기소로 이 대표는 대장동 사건과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사건 등을 포함해 4개 재판을 동시에 받게 됐다.
검찰은 오늘 이 전 부지사와 김 전 회장도 각각 뇌물과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했다.
이에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불법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 대표를 제3자뇌물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