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북 부안 지진 당시 주민들은 공통적으로 폭발음 같은 큰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지진으로 발생한 지진파인 'P파'가 지표면으로 나와 공기와 접촉하면서 난 소리다.
P파는 전달 속도가 빠른 반면, 'S파'에 비해 흔들림은 적어 주민들이 지진보다 소리가 먼저 들렸다고 느낀다.
이런 지진 소리는 대부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범위 밖에 있지만, 지진 규모가 작고 지표면과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 경우 더 잘 들린다.
이번 부안 지진은 규모와 진원의 깊이 모두 지진 소리가 들리기 적합한 조건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지진으로 발생한 소리는 인간의 공포를 유발해 지진 강도를 더 크게 인식하게 한다는 해외 연구결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