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양평군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해피나눔성금 기획사업으로 여름맞이 냉방용품지원사업「더위야 물러가라」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양평군은 2016년부터 매년 해피나눔성금 기획사업으로 저소득 가구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선풍기를 127가구에 지원했다.
올해「더위야 물러가라」사업은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물품 전달과 함께 폭염대비 안전 확인도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박대식 복지정책과장은 “폭염에 대비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제적으로 냉방용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냉방용품 지원 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모니터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해피나눔성금」을 모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