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이재명 대표 연임용이란 비판을 받아 온 당헌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종전까지는 당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선거 1년 전까지 당직을 내려놓아야 했는데, '특별하고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땐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게 된 것인데, 이 대표는 연임을 해도 당무위 의결만 받으면 대선 전 언제든 사퇴가 가능해졌다.
민주당은 대통령 궐위 등의 특수 상황에 대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정치권에선 이 대표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개정이라는 비판이 그간 당 안팎에서 제기됐다.
어제도 국민의힘에선 "이재명 사당화를 넘어 전제군주를 만들고 있다며 당 대표 대신 '차르'라 쓰라는 비판이 나왔고, 새로운미래는 "민주당이 이재명 1인 수령체제'임을 공식적으로 천명했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내에선 연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이 대표가 조만간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할 거란 관측이 우세하다.
어제 민주당 중앙위에선 당 대표 관련 규정 외에도 원내대표 선출 방식에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이른바 '당원권 강화안'과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때 공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폐지하는 안 등 모두 11개 항목이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