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연장하면서 인하 폭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세금 인하 효과가 일부 사라지면 휘발유 기준으로 리터당 40원 정도 가격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이 다소 안정을 찾은 데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영향도 있다.
정부는 2021년 11월부터 시작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를 계속 연장해 왔는데 지난해 1월부터는 휘발유 25%, 경유는 37% 인하를 유지해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인하 폭을 휘발유 20%, 경유 30%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류세 인하를 시작한 뒤 관련 세수는 연간 5조 원가량 줄었다.
올해는 4월까지 예상치의 23%만 걷히는 등 상황이 더 좋지 않다.
다만 인하 조치를 한 번에 끝낼 경우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만큼 인하 폭을 조정하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유류세 인하 조치의 단계적 종료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