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해 합계출산율이 사상 첫 0.6명대로 전망되며 저출생은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하고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정부도 저출생 대응 부처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데 정부는 지난해 예산 50억 원을 들였다.
취지도, 현장 반응도 나무랄 데 없지만 문제는 이 사업이 '저출생 대응' 예산으로 분류되었다.
지난해 저출생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정부 대책은 모두 142개, 예산은 47조 원에 달한다.
그런데 이 중 58개, 액수로는 절반에 해당하는 사업이 이처럼 저출생 연관성이 거의 없었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대책이나 직장 내 괴롭힘 상담 지원 등이 대표적인 예다.
저출생 대책 관련 예산은 최근 5년 동안 약 227조 원이였다.
그런데 저출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가족 관련 사업들만 추려보면, 오히려 OECD 평균보다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상 첫 0.6명대, 한층 더 심각해진 합계출산율에 대응하려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과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