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맺었습니다.
특히, 이번 협정엔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한다는 조항이 담겨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열어둔 거로 풀이됩니다.
1996년 러시아가 폐기한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을 되살리는 대신 향후 무력 지원 가능성을 열어둔 거로 풀이됩니다.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도 "'자동 군사 개입'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뒤 "없는 시나리오에 대해서 가상 합의를 해놓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북러가 군사 분야 협력을 천명한 건 우려할만한 대목입니다.
실제, 확대 회담 땐 러시아 측에선 국방장관 외에도 방산을 담당하는 국방차관이 배석했고, 우주 기술 관련 연방우주공사 사장도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