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 설 명절 대비 민·경 합동 야간 순찰 실시
울산동부경찰서[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2. 11.(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민·경 합동 야간 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순찰은 울산 동구 방어진, 전하, 남목, 서부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6개 자율방범대, 160...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빚 갚느라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통신비가 연체될 경우 휴대전화를 쓸 수 없게 돼 취업 등에 불편이 커지고 빚 갚기는 더 어려워졌다.
오늘부터는 통신채무도 원금 일부를 감면 받거나, 오랜 기간 나눠 갚는 것이 가능해 진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최대 90%까지 원금을 깎아준다.
일반 채무자는 통신 3사의 경우 30%, 알뜰폰 등은 상환 여력에 따라 최대 7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남은 채무는 최대 10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다.
5개월 분납만 가능하던 지금보다 분할 상환 기간이 길어졌다.
또 통신 채무를 다 갚지 않아도 3개월 이상 성실히 납부하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인증이나 구직활동에 휴대전화가 필수품이 된 만큼 채무자들도 적극적으로 채무 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조치로 37만 명이 통신채무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