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상습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들어 시간당 50mm이상의 강한 호우의 발생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엇보다도 사전 대비가 중요해졌다.
논은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서 물빠짐이 원활하게 하고, 밭에도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반드시 농수로와 연결해 물빠짐을 좋게 하고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 비 오기 전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사전 방제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과수는 지주나 덕을 튼튼히 하고 가지를 묶어 강풍에 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은 강풍에 대비해 밀폐하고 노끈으로 고정하며 피해를 예방한다.
추우식 농업지도과장은 “호우와 강풍에 농작물 침수, 쓰러짐, 낙과, 시설물 파손 등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