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힌두교 행사장이 울음 바다로 변했다.
거리 곳곳 수습된 시신이 놓였고 아직 병원에 가지 못한 희생자들의 시신은 일단 버스 안에 안치됐다.
현지 시각 어제 인도 북부 하트라스 지역에서 열린 힌두교 행사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116명이 숨졌다.
사망자 대부분은 여성이며,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80여 명에 달하는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도 있어 사망자 수가 더 늘 가능성도 있다.
현지 경찰은 야외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행사가 진행됐는데, 덥고 습한 텐트 안에서 숨이 막혔던 일부 참가자가 빨리 나가려고 달리기 시작한 게 사고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행사 참가자가 만 5천여 명으로 허가 받은 인원 5천여 명의 세배였다는 최초 보고를 받았다면서 지나치게 많은 참가자가 사고의 한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 정부는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인도에서는 지난 2013년에 힌두교 축제장에서 다리가 붕괴할 거라는 우려로 앞다퉈 현장을 벗어나려다 최소 115명이 숨졌고 2011년에도 종교 축제에서 압사 사고로 100여 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