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프로야구 기아가 2일 삼성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언뜻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4대 0으로 뒤진 4회 초, 기아 선두타자 김도영이 홈런을 쳤는데, 이범호 기아 감독이 박기남 코치를 강하게 질책하는 장면이 방송 화면에 잡혔다.
4회 말 수비부터 김도영을 교체한 것은 3회 말 수비에서 김도영이 황당 실수로 점수를 헌납한 것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 홈런을 친 직후 코치에게 화를 낸 이유는 불명확하다.
교체 시점을 놓고 소통에 혼선이 있었던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평소 인자한 형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던 이범호 감독은 이례적인 불호령과 김도영 교체 등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 것이 통한 것인지 기아는 연장 10회 한준수의 홈런 등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1대 4를 뒤집고 대역전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