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배달비 무제한 할인' 지난 5월 배달의민족이 내놓은 구독 서비스이다.
경쟁사 쿠팡이츠가 무료 배달에 나서자 맞불을 놓은 것.
정작 배민을 사용하던 점주들 사이에선 주문을 받을수록 손해란 말까지 나온다.
음식값의 6.8%를 수수료로 내야 했고 배달비 일부까지 떠안았기 때문이다.
그제는 이용자에게 제공되던 이용료 무료 구독도 유료화하겠다고 밝혔다.
올 들어 잇따라 바뀐 정책에 일부 점주들과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은 없다.
2년 전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지난해엔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배민.
영업이익만 7천억 원 가까이 기록했지만, 독일 모기업의 합작회사에 배당 수익으로 4천억 원이 돌아갔고, 모기업의 자회사에도 4천2백억 원이 넘는 돈이 대여금 등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