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동해 영일만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계획과 관련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탄소 배출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장관은 어제(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석유가스전 개발이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사업이 아니냐”는 질문에 “사용 과정에서 기존의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 탄소 배출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은 개발 초기 단계에 있고, 추후 진행 경과를 지켜보면서 개발로 인한 환경 영향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존의 석유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늘어나는 부분은 적을 것이라는 취지”라면서, “개발이 더 진행되면 환경영향평가 등을 하는 과정에서 환경부가 의견을 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기후·환경단체들은 정부가 밝힌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할 경우 약 47억 7,750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2022년도 국내 배출량의 7배가 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