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울산 감독을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에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축구는 지난 2월 클린스만 경질 이후 약 5개 월 만에 새 감독을 맞이하게 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대표팀을 지휘했던 홍 감독은 10년 만에 다시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
계약기간은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2027년 사우디 아시안컵까지 2년 6개월이다.
당초 후보 1순위로 거론됐던 홍명보 감독은 포옛과 바그너 등 외국인 감독들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손흥민-이강인의 내분 사태 이후 무너진 대표팀내 '기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2020년 말 울산 감독 부임 이후 강력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우승을일군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평소 규율을 강조하는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을 다시 원 팀으로 되돌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9월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부터 대표팀을 이끌 예정인 가운데, 이임생 기술이사는 오늘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내용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