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초반엔 인도네시아의 세계 8위 툰중의 플레이에 안세영답지 않은 실수가 나왔다.
첫 세트를 큰 점수 차로 내줬지만, 안세영은 빠르게 흐름을 찾았다.
가장 큰 무기는 안세영다운 체력과 뒷심.
상대가 지친 틈을 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두 번째 세트 중반부터 툰중의 실수가 이어졌고, 안세영은 끝내 승기를 가져왔다.
여유를 되찾은 안세영은 거칠 것이 없었다.
쏟아지는 공격은 상대 선수를 지치게 했고, 날카로운 스매시는 코트 빈 곳에 적중했다.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2:1 짜릿한 역전승.
안세영이 환하게 웃은 가운데 우리 선수가 올림픽 결승전에 오른 건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 이후 무려 28년 만이다.
세계 정상이란 '낭만'을 만끽하기까지 이제 한 경기.
결승전 상대는 또 한명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천위페이를 누르고 올라온 허빙자오로 결정됐다.
안세영은 이제 환하게 웃을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