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체감온도 30도를 넘어선 오후,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주길 바라지만 오히려 더 찜통이다.
소나기가 내리며 30분 새 기온이 1도 이상 뚝 떨어진 곳도 습도가 올라간 탓에 체감온도는 다시 치솟았다.
한반도를 뒤덮은 더운 고기압의 영향력도 여전하다.
상층의 티베트 고기압이 확장을 잠시 멈춘 사이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며 소나기 구름이 발달했지만, 하층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열기가 그대로 남아있어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주춤하던 티베트 고기압 역시 다시 확장할 기세다.
여름철 폭염이 8월 15일 전후로 누그러졌던 평년과 달리 올해는 이달 하순까지 무더울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강한 고기압은 태풍조차 막고 있다.
어제 새벽 일본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5호 태풍 '마리아'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가로막혀 일본 동쪽으로 곧장 북진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동풍이 강해져, 우리나라는 폭염이 더 심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