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3일과 14일
‘썸머 클래식판타지’를 개최한다.
‘클래식판타지’는 매년 가을,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서초문화원의 음악축제다. 올해는 특별히 지난 7월 새롭게 도입된 서초문화예술회관의 첨단 음향시스템을 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썸머 클래식판타지’로 준비했다.
13일은 ‘한 여름밤의 꿈’을 테마로 대한민국 최정상급 남성 오페라 가수 앙상블 ‘이마에스트리(I MAESTRI)’의 공연이 진행된다.
14일은 푸치니 최고의 걸작, 오페라 ‘나비부인’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 대표 오페라 지휘자 양진모를 필두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노이오페라코러스가 함께한다.
구는 지난 7월 서초문화예술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생생한 음향과 화려한 영상미를
즐길 수 있는 최첨단 문화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서라운드 효과와 입체적 음향을 느낄 수 있는 ‘실감음향시스템’, 공연장의 잔향을 조정해 최적화된 음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잔향가변시스템’을 도입하여 두 가지 시스템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공연장으로 변모했다.
이 외에도 서초문화원에서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차이나는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와 함께하는 인생 풍경’을 주제로 나태주 시인의 강연이 진행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풀꽃’ 나태주 시인과 함께 시와 인생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롭게 탈바꿈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썸머 클래식판타지’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찾고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