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울산박물관은 8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제2회 반짝 전시 ‘이야기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전시는 ‘울산 지역 상품’, ‘울산 효자 상품’, ‘상점 안 작은 서점’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 지역 상품’에서는 고래논 이야기와 이의립 이야기를 통해 울산의 특산품인 고래 고기와 철에 대해 살펴본다.
‘울산 효자 상품’에서는 삼밭골 이야기와 효자 송도 이야기를 보며 옛 선조들의 효행과 함께, 북구 효문동과 같이 지명의 유래도 함께 알아본다.
‘상점 안 작은 서점’은 문수산 고양이 짐바(짐을 묶거나 매는 데에 쓰는 줄)바위 설화와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책을 전시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상점에서 흥미로운 책을 고르듯이 울산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더불어 이야기 속에서 울산 지역 인물의 활동과 지명 유래를 함께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