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올시즌 삼성에 2승 11패로 약했던 두산은 2회 선제 2점 홈런을 맞고 끌려갔다.
하지만 4회 제러드 영이 한 점 홈런포를 터뜨리며 추격에 시동을 걸었고, 5회엔 행운이 두산을 찾아왔다.
2아웃 만루 기회에서 이유찬의 빗맞은 뜬공을 삼성 2루수 안주형이 넘어지며 잡지 못했다.
그사이 두산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3대2 역전에 성공했다.
6회엔 김재환의 커다란 타구가 오른쪽 폴대 상단을 강하게 때렸다.
엄청난 괴력이 돋보인 김재환의 올시즌 23호포다.
9회말엔 두산의 괴물 신인 투수 김택연이 5대2 승리를 지켜내며 수호신 역할을 해냈다.
김택연은 올시즌 16세이브째를 기록하며 2006년 나승현의 고졸 신인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프로야구의 새 역사를 썼다.
양현종은 롯데전에서 3회 개인 통산 2천 49 탈삼진째를 기록해 전설 송진우의 기록을 경신했다.
양현종은 이후에도 4개의 삼진을 추가했지만, 5회 홈런 2방을 맞는 등 4실점해 승리 투수의 기쁨까진 맛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