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박진호가 몸을 기대고 쏘는 복사에서 10.7점을 명중하자 환호성이 터졌다.
마지막 자세인 입사에선 10.5점을 쏴 1위로 올라서며 금메달을 예감했다.
박진호는 패럴림픽 결선 신기록인 454.6점으로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
지난 두 번의 패럴림픽에서 유독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박진호였기에 메달에 입맞춤하는 느낌은 특별했다.
스물다섯 살 체대생 시절 낙상 사고로 척수 장애인이 된 박진호는 한때 희망을 잃고 공무원 시험까지 알아봤다.
장애인 사격에 입문해 결국, 체육인의 꿈을 이룬 박진호는 지난 패럴림픽에선 불과 0.1점 차로 금메달을 놓쳤다.
마침내 도쿄에서 맺힌 한을 풀어낸 박진호는 장애인 사격 선수인 아내 양연주 씨와의 통화에서 울컥했다.
박진호를 앞세운 한국 사격은 올림픽의 감동을 패럴림픽에서도 재현하고 있다.
사격의 눈부신 선전으로 우리 선수단은 지난 도쿄 대회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