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북 아이티 여성 도전, 부재하는 아버지 책임에 대한 전국적 촉구를 촉발
  • 장은숙
  • 등록 2024-09-10 09:49:54

기사수정


▲ 사진=아이티타임즈

우안나민테—라인 조셉은 고등학교 시절 연인과의 사이에서 첫 딸을 임신했을 때 불과 17세였다. 


2개월 전, 와나민테 여성 협회의 ' Vwa Fanm Yo'— 영어로 전하는 여성의 목소리—는 미혼모들에게 부모 부양에 대한 법적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바이럴 챌린지를 시작했다. 


그들의 목표는 여성만이 짊어지는 재정적 책임의 부담을 종식시키고 부재하는 아버지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호소를 뒷받침하는 Northeast Women's Association은 사명에 확고부동한다. 


아이티에서 부모의 책임 문제, 특히 의무를 거부하는 아버지의 경우, 이는 매우 걱정스러운 문제다. 이 법률은 이러한 책임을 명시하고 있지만, 집행은 여전히 ​​상당한 과제다. 2010년 5월 10일 하원에서, 2012년 4월 12일 상원에서 투표를 거쳐, 2014년 5월 28일 조셉 미셸 마르텔리 대통령이 공포하고, 2014년 6월 4일자 정부 공식 신문 르 모니퇴르 105호에 게재된 부성, 모성 및 친자 관계에 관한 법률.


이 소셜 미디어 챌린지를 촉발한 인식 운동은 작년 6월 북동부 지역에서 시작되었는데, 여성권리협회가 우려하는 남성들의 지원을 받아 아버지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비난하도록 여성들을 독려하기 위해 움직였다.


이 챌린지는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여성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남성들에게 나서라고 촉구했다. 수많은 남성들도 대화에 참여하여 동료들에게 책임을 지도록 독려했다. 


엘리프에트 장질은 페이스북에 "아빠에게 양육받지 못한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느꼈다면, 이 운동으로 나라가 망가졌을 것이고, 페이스북은 붕괴되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북동부 여성, 특히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여성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아이티가 어려운 재정 상황에 시달리고 학년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이 과제는 새로운 시급성을 띠게 되었다. 


해당 지역 학교 관계자들은 대부분의 어린이가 학교에 등록할 때는 어머니가 모든 책임을 맡는다고 확인했다. 


이 도전은 또한 아이티의 부모 책임을 규정하는 법적 틀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그러나 법적 절차는 종종 비용이 많이 들고 많은 여성에게 접근하기 어렵다. 특히 실업률과 빈곤율이 높은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