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어제 서울의 공식 최고기온은 34.6도.
9월 기온으론 1939년 이후 85년 만에 최고 기록이었다.
가을 폭염을 몰고 온 건, 이례적으로 강하게 확장한 티베트 고기압이다.
평년 이맘때면 서쪽으로 물러났을 시기지만, 올해는 9월 중순이 되도록 한반도 상공을 단단히 뒤덮고 있다.
여기에 유난히 뜨거운 바다에서 밀려온 열대 수증기도 더해졌다.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중국 남동쪽 해안으로 이동하는 동안 열기를 밀어올렸기 때문이다.
늦더위 기세는 오늘부터 주춤하다가도 추석 연휴에 다시 강화된다.
중국을 향하는 13호 태풍 '버빙카'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까지 북상하며 주말부턴 또다시 수증기가 밀려들 전망이다.
발달하고 있는 '라니냐'도 가을 더위의 변수다.
최근 열대 동태평양 3개월 평균 수온이 평년보다 0.1도 낮아지며, 올가을 라니냐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경우 우리나라에선 가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까지 가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