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나무위키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허가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허가 안건에 대한 논의합니다. 이는 원안위가 지난달 29일 회의에서 심의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바로 심사에 착수한 사안이다.
원안위가 허가를 결정하면 신한울 3·4호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2016년 건설허가를 신청한 지 8년 만에 첫 삽을 뜨게된다.
국내 원자력발전 건설허가가 나는 것은 2016년 6월 새울 3·4호기(당시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이후 8년3개월 만이다. 당시 새울 3·4호기는 첫 논의가 이뤄진 후 3번째 회의 만에 허가가 나왔다.
원자력 업계는 이번 건설허가 심사가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는 새울 1·2호기, 신한울 1·2호기, 새울 3·4호기에 이어 네 번째인 만큼 앞서보다는 빠른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낙관하는 분위기다.
신한울 3·4호기는 지난 2016년 1월 건설허가가 신청됐으나 2017년 문재인 정부 당시 '에너지전환 로드맵'에 따라 건설사업이 중단됐고, 이에 심사도 멈췄다. 이후 윤석열 정부가 2022년 7월 건설사업 재개를 선언하면서 다시 심사가 재개됐다.
지난 회의에서는 심사 결과 건설 기술능력, 위치와 설비 기술기준, 환경 위해성, 품질보증계획서와 해체계획서, 중대사고 정책 및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안전성 개선 사항 등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