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롯데 나승엽이 친 타구 이를 잡으려던 라우어의 글러브가 손에서 빠지면서, 공과 함께 떨어졌다.
그대로 잡아서 1루 아웃!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한 KIA 선발 라우어, 운도 조금 따랐지만, 라우어는 투구 그 자체로 완벽했다.
6이닝 동안 탈삼진이 9개, 안타는 하나만 허용한 무실점 투구에 롯데 타선이 꽁꽁 묶였다.
갈 길이 바빠서인지, 롯데는 수비에서도 마음이 급했다.
송구 실책으로 주지 않아도 될 점수까지 내준 반면, KIA는 나성범의 홈런 박찬호가 4안타 경기를 펼치며 롯데를 꺾고 5연승을 달렸고 정규시즌 우승에도 더 다가섰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31호 홈런을 터뜨린 KT 로하스, 다음 타석에선 더 짜릿한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로하스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운 KT는 NC를 꺾고, 경기가 없었던 3위 LG를 두 경기 차까지 바짝 추격했다.
한화는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을 달성했지만, 박병호와 김헌곤이 홈런을 터뜨린 삼성에 져 5연패에 빠졌고, 5위 두산과도 4경기 차로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