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우리 대통령으로는 약 9년 만에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도착 직후 공식 환영식에 이어, 곧바로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내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경제와 안보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 3월 최종 계약을 앞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계기로, 첨단 산업과 에너지 안보 등에서 전략적 공조를 추진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신규 원전 건설의 전 과정을 체코와 함께할 것이라며, '원자력 동맹'이 구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벨 대통령도 '제3국' 시장으로의 공동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두 정상은 아울러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 협력에 맞선 유엔 안보리 제재의 철저한 이행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재건 사업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방문 둘째날에는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함께 현지 원전 기업들을 둘러보며 양국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