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국군체육부대의 출발은 어려웠다.
한국전력 새 외국인 쿠바 거포 엘리안이 처음부터 실력을 뽐냈다.
새로 합류한 일본인 세터 야마토의 토스도 안정적이었다.
외국인 선수가 있고, 없고, 차이가 났던 공격.
32점까지 주고받고 1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국군체육부대엔 상대에 없는 군인정신이 있었다.
몸을 아끼지 않은 수비.
탄탄한 조직력으로 외국인 선수를 앞세운 상대 공격에 맞섰고, 임재영이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을 새로 쓰며 힘을 냈다.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서브 에이스 4를 성공시키며 팀의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말그대로 후퇴를 모르는 역전승이었다.
한국전력은 야마토의 안정적 토스에 엘리안이 30득점 맹활약했지만 임성진 등 국내 공격수들이 뒷받침하지 못해 아쉽게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