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국군체육부대의 출발은 어려웠다.
한국전력 새 외국인 쿠바 거포 엘리안이 처음부터 실력을 뽐냈다.
새로 합류한 일본인 세터 야마토의 토스도 안정적이었다.
외국인 선수가 있고, 없고, 차이가 났던 공격.
32점까지 주고받고 1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국군체육부대엔 상대에 없는 군인정신이 있었다.
몸을 아끼지 않은 수비.
탄탄한 조직력으로 외국인 선수를 앞세운 상대 공격에 맞섰고, 임재영이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을 새로 쓰며 힘을 냈다.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서브 에이스 4를 성공시키며 팀의 역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말그대로 후퇴를 모르는 역전승이었다.
한국전력은 야마토의 안정적 토스에 엘리안이 30득점 맹활약했지만 임성진 등 국내 공격수들이 뒷받침하지 못해 아쉽게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