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SSG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린 LG, 추가점은 확실한 홈런이었다.
93일 만에 터진 김현수의 석 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박동원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든든했다.
에레디아에게 석 점 홈런을 허용한 게 아쉬웠지만 5이닝 3실점 탈삼진 5개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 폭발과 임찬규의 시즌 10승 수확을 앞세워 LG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했다.
1대 1 팽팽한 승부 속 노아웃 1, 2루 상황에서 롯데 박승욱의 번트가 살짝 떴는데 KT 투수 김민수가 몸을 날려 잡아냈다.
그리고 2루로 던져 아웃, 다시 1루로 던지며 주자 모두 아웃 삼중살을 완성했다.
올 시즌 3번째이자 역대 84번째 삼중살을 당한 롯데, 힘이 빠진 탓인지 7회에만 넉 점을 내주며 KT에 패했고, 결국 7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라는 흑역사를 쓰게됐다.
승리한 KT는 5위 자리를 지켰지만, 6위 SSG가 두 경기를 더 남긴 만큼 가을야구 티켓 싸움은 마지막까지 이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