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 사진=나무위키 한화의 시즌 최종전, 선발투수는 뒷문을 지키던 정우람이다.
정우람의 프로 첫 선발 등판이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1005번째 경기다.
정우람의 마지막 타자는 NC 최정원.
정우람은 직구만 4개를 던졌다.
최선을 다한 최정원은 안타를 쳤고 정우람은 프로야구 투수로서 마지막 임무를 마쳤다.
채은성 등 동료들과 한명 한명 포옹을 한 정우람은 웃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관중들은 정우람을 연호했다.
경기가 끝난 뒤 공식 은퇴식이 펼쳐졌다.
2004년 입단해 SK와 한화에서 1005경기에 출전한 정우람은, 977과 1/3이닝, 64승 197세이브, 145홀드를 남긴 채 그라운드와 작별을 고했다.
한화는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구단 최초로 8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에는 성공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팬들에게 사과한 김경문 감독은, 일찌감치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정규리그 종료 후 휴식은 이례적으로 짧은 단 사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