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안군은 군북면 오곡마을 주민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산사태 지정 대피소인 오곡마을회관에서 오곡마을 주민(13가구 29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주민 행동 요령, 사전대피 안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치산기술협회 경남지부 강민철 과장이 산사태의 원인과 발생 가능 지역, 사전대피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으며, 교육 과정은 △산사태, 홍수 등 행동 요령 △안전보호구함 및 대피소에 비치된 재난 안전 물품 사용 방법 안내 △재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식량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을 통해 산사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사전 대피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이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이 사전대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사태 예방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