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중고 거래에 등장한 퓨마 가죽 가공품.
진짜 가죽이라며 수백만 원을 부른다.
취재진이 거래를 시도해 봤다.
접혀있던 제품을 펼치자 사람보다 큰 퓨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머리와 발톱까지 보존된 상태로, 해외에서 들여왔다고 말한다.
수입 허가서가 있는지 판매자에게 물어봤다.
판매자의 설명과 달리 퓨마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가능 종'이다.
수입 허가서 없이는 수입도, 거래도 모두 불법이다.
최근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퓨마뿐만 아니라 얼룩말, 갈색곰 등 멸종위기 동물의 가공품을 거래한다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수입 허가서 유무를 밝히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환경 당국은 개인 간 거래되는 제품에 수입 허가서가 있는지 일일이 파악할 수 없다며 사실상 단속이 어렵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