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관광객 모여든 성수동, 10년간 경제적 가치 33조 원 늘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자 최창규 교수)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용역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약 33조 3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성수 지역 내 사업체 매출액 및 근로자 임금, 방문객 매출액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27조 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소리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
철사로 된 올무에 가슴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한다.
구조에 나서자, 이빨을 드러내며 발버둥을 친다.
올무에서 풀려난 오소리는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탈진한 상태였다.
겨울잠을 앞두고 살이 오른 오소리를 잡으려고 밀렵꾼들이 불법 포획 틀을 설치했다.
덫이 설치된 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에서 불과 10미터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지난 7월에는 50대 남성 5명이 몸보신 등의 목적으로 오소리 20여 마리를 올무로 불법 포획해 먹기도 했다.
현행법상 야생동물을 포획하거나 죽인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야생동물을 섭취할 경우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잠재적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