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소리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
철사로 된 올무에 가슴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한다.
구조에 나서자, 이빨을 드러내며 발버둥을 친다.
올무에서 풀려난 오소리는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탈진한 상태였다.
겨울잠을 앞두고 살이 오른 오소리를 잡으려고 밀렵꾼들이 불법 포획 틀을 설치했다.
덫이 설치된 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에서 불과 10미터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지난 7월에는 50대 남성 5명이 몸보신 등의 목적으로 오소리 20여 마리를 올무로 불법 포획해 먹기도 했다.
현행법상 야생동물을 포획하거나 죽인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야생동물을 섭취할 경우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잠재적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