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 세계적인 감축 노력에도 온실가스는 또 늘었다.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지난해 농도는 420ppm으로, 전년보다 2.3ppm 증가해 역대 가장 높았다.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농도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기상기구는 온실가스 농도가 산업화 이전의 1.5배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온실가스 증가에는 세계 곳곳을 덮친 기록적인 산불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캐나다와 호주 등에서 장기간 대형 산불이 이어졌고, 산불로 인한 탄소 배출이 평균보다 16% 가량 증가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른 산불 위험도를 살펴봤더니 농도가 높아질수록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급증하는 걸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가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