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른 허리 높이만큼 눈이 쌓인 산속에 산양이 머리만 겨우 내밀고 있다.
탈진한 산양은 정상 몸무게보다 8kg이나 적은 상태로 가까스로 구조됐다.
아홉 달만에 다시 만난 산양,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털은 반지르르 윤기가 돌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문이 열리자마자 쏜살같이 우리를 박차고 뛰어나가는 산양들.
이번에 방사된 산양은 모두 4마리이다.
지난 겨울 구조된 암수 한쌍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태어난 암수 한쌍이다.
국내에 서식하는 산양은 2천 마리 안팎이다.
지난 겨울 폭설 등으로 폐사한 개체수는 천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환경부는 추정하고 있다.
방사되는 산양에는 생태 특성과 적응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이 위치 추적 발신기가 부착된다.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는 방사한 산양이 이번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먹이급이대와 폭설 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