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1호 태풍 콩레이가 타이완을 관통해 중국 남동부 해안가로 이동하면서 현지 시각 어제 저녁부터 중국 푸젠성과 저장성 등지에 태풍 경보가 내려졌다.
오늘 밤까지 하루 동안 최대 35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상하이에는 11월 강수량으로는 4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
앞서 콩레이가 강타한 타이완은 전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강한 바람에 모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고, 수백 편에 달하는 항공기 운항과 철도 운행이 중단된데 이어 일부 지역에선 일반 차량의 통행마저 금지됐다.
인명 피해도 속출해 한 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한때 74만여 가구가 정전돼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태풍 콩레이는 오늘 저녁까지 중국 동남부 해안가에 바짝 붙어 북상하다가 점차 진로를 바꿔 중국 동쪽 바다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