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가시박으로 뒤덮힌 곳에선 다른 식물들이 햇빛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고사한다.
가시박은 이렇게 하천변을 다 뒤덮어버렸다.
그뿐만 아니라 건너편에 있는 나무까지 타고 올라가 나무가 자라나는 걸 방해하고 있다.
인근 산책로에선 가시박 제거 작업이 한창이다.
초가을에 이미 제거 작업을 한 곳인데도 언제 그랬냐는 듯 무성하게 자라났다.
1989년 경북에서 처음 발견된 가시박은 분포 면적이 현재 강원도에서만 천만 제곱미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시박 덩굴 하나에 최대 7만 개 이상의 종자가 뿌려질 정도로 번식력이 왕성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장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가시박 제거는 해마다 수작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많은 비용이 드는 수작업 대신 약품 사용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