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서울시와 동일한 시급인 11,779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461,820원(원 단위 절상)으로, 1주 소정 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이다.
내년도 은평구 생활임금은 올해의 11,436원보다 3%(343원) 인상된 것으로, 최저임금인 시급 10,030원보다 17%(1,749원) 많다. 이는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은평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된 금액이다.
이번에 확정된 은평구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은평구 직접채용근로자’와 ‘은평구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로, 적용 예정 인원은 약 6백 명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록 재정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내 근로자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