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밤낮 없는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여름.
평균 기온은 역대 가장 높았고, 열대야 일수도 예년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우리나라의 기온은 매달 평년 수준을 웃돌고 있는데, 다른 나라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올해 지구 평균 기온은 처음으로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넘게 오를 거란 전망이 나왔다.
1.5도는 세계 각국이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합의한 마지노선이다.
더 큰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고온 현상은 지구 온난화에 더해 지난해부터 동태평양의 해수온을 높인 '엘니뇨'의 영향이 크다.
올 하반기엔 반대로 해수온을 낮추는 '라니냐'가 발생할 거로 예상됐지만, 아직 주춤한 상황이다.
특히 북반구의 기온이 높아 올해와 같은 극한 폭염이 내년에도 재현될 거란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어제 아제르바이잔에서 개막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보다 강력한 탄소 감축 대책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