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강현 김포시의원 “200억 들여 울릉도에 휴양소 건립?김포시정 살펴 라”비판...김포시, “전혀 사실 아냐”
  • 김명자
  • 등록 2024-11-13 10:32:10

기사수정

매체의 보도에 담긴 김포시 오강현 시의원의 5분 발언 울릉도 200억 휴양소 건립의 진상을 밝혀라는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은 발언입니다. 오강현 시의원은 한 경제지에 실린 울릉도 군민의 기고만을 보고 짐작, 마치 진행이 확정된 것처럼 진상을 밝히라고 발언해 시민에게 혼란을 주었습니다. 김포시는 검토 없이 진행된 오강현 의원의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이는 오강현 의원의 짐작에 의한 앞서나간 발언임을 재차 밝힙니다.

 

보도에 대한 김포시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울릉도 연수원 투자는 울릉도와 자매결연 체결 후 전략적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김포시와 울릉군이 주고받은 아이디어 중 하나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한 것 가지고 진상을 밝혀야 한다면 더 이상의 적극 행정은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시와 시민을 위한 전략적인 아이디어 구상은 시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 이 아이디어의 골자는 김포시를 위한 미래지향적 투자와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입니다. 2028년 울릉공항 개항으로 김포시는 울릉군과 가장 가까운 도시가 됩니다. 공직자와 김포시민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유력한 관광부지를 김포시의 자산으로 선점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입니다.

 

- 언급된 울릉군의 폐교는 현재 많은 대기업에서 관광개발 부지로 검토하는 곳이며 김포시가 이 부지에 최소비용으로 투자하는 방안을 전략적 상생방안 중 하나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시민편의와 미래지향적 투자를 위한 아이디어로서 울릉군에서도 긍적적으로 받아들이는 한편 울릉군에서도 김포시에 연수원을 건립할 아이디어 구상을 함께 했습니다.

 

- 시는 확인 절차 없었던 오강현 의원의 발언이 갑작스러웠으며 특히 확정되지 않은 ‘200억 투입설은 오로지 울릉도 군민의 글만 읽고 판단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2. 김포시는 향후에도 김포시에만 국한하지 않고 가능성이 보이는 곳에 네트워크와 투자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지역을 벗어나 전국과 글로벌로 뻗어나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우리김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 ‘김포시 안에서 김포시의 것으로만 하는 것이 김포시를 위하는 길은 아닙니다. 이는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이런 발상은 우리김포가 70만 대도시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습니다.

- 일 잘하는 김포시 민선8기는 다양한 투자 및 시민혜택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구상할 것입니다. 또한 충분한 검토와 시민소통을 거친 아이디어는 적극 추진해 나가며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3. 끝으로 김병수 김포시장의 고향은 상주입니다. 울릉군은 김병수 시장의 고향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