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미사일 공격을 허용하니까 푸틴 대통령이 곧바로 핵 사용 지침을 바꿨다.
'핵 교리'라는 건데 우크라이나 같이 핵이 없는 나라라도 핵 보유국의 지원을 받아서 러시아를 공격하면, 이를 공동 공격으로 간주해서 핵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사실 우크라이나가 미국에 최근 몇 달 계속해서 에이태큼스 사용을 허락해달라고 요청을 해왔다.
그 때부터 이 핵 카드를 쓸 수 있음을 시사해왔는데, 이번에 미국이 그걸 허용하니까 곧바로 맞대응한 것이다.
그러면서 3차 세계대전을 또 다시 거론하며 위협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이런 반응에 별로 놀랍지 않다면서 러시아에 비례해 자신들의 핵 태세를 바꾸진 않을 거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측근들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왜 지금 긴장을 높이느냐, 3차 대전이라도 하고 싶은 거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선 긴장이 고조되는 게 오히려 트럼프가 주장하는 종전의 당위성을 높일 수 있다, 라고 하는 분석도 있다.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전쟁을 이렇게 계속 지속할 순 없다,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좀 내주더라도 빨리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된다.
게다가 그동안은 종전 논의에 소극적이었던 유럽에서도 최근, 러시아가 더 큰 승리를 가져가기 전에 가능한 빨리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
트럼프의 종전 구상이 흔들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쟁의 두 당사자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지금 겉으로는 이 상태로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어떤 조건을 걸어서 두 당사자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낼 거냐 하는 것이 트럼프의 과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