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달, 명태균 씨는 한 식사 자리에서 2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 채용 과정에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해당 인물은 윤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였던 전직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근무했던 A씨다.
명 씨는 김건희 여사와도 통화한 사실을 A 씨에게 알렸고, A 씨도 놀라움을 표했다고 했다.
명 씨는 윤 대통령이 장제원 전 의원을 통해 A 씨를 챙긴 거라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당시 당선인 비서실장이었다.
윤한홍 의원을 대선 후보 비서실장에 임명되지 않도록 했다는 등 여러 인선 과정에 관여했다는 명 씨의 기존 주장과 닮았다.
취재 결과, A씨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최근까지 대통령실 4급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명태균 씨와 아는 사이는 맞다"면서도, "대선 캠프 때부터 자신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장제원 전 의원도 취재진에게, "의원 시절부터 A 씨를 잘 알았기 때문에 일을 맡긴 것이지, 대통령 부부로부터 들은 얘기는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