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작은 방 안에 보이는 원통 구조물, 연세대학교가 세계적 IT 기업, IBM으로부터 도입한 양자컴퓨터다.
정보 처리 단위인 큐비트가 양자 상태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원통 내부 주연산 장치는 전기 저항이 완전히 사라진 초전도 상태에서 가동된다.
개발 중인 것을 제외하고 상용화된 양자 컴퓨터 중엔 세계 최고 성능으로,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에 이어 우리가 세계 다섯 번째 도입국이 됐다.
양자컴퓨터 기술이 완성되면 이론적으로 기존 슈퍼컴퓨터의 1억 배, 최대 30조 배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신약 개발에 필요한 단백질 구조 분석, 물류 시스템 설계 같은 복잡한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은 물론, 지금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군사 암호도 만들 수 있어, 선진국들이 엄격히 통제하는 기술이다.
정부도 양자 컴퓨터를 첨단 기술 분야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로 보고, 내년 예산 1천억 원을 배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양자컴퓨터는 시험 가동을 거쳐 내년 3월 본격 가동된다.
제약사를 비롯한 기업에도 유료로 개방해, 산업 현장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