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총 301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동행일자리사업’은 공원 환경정비 등 36개의 공공부문 사업을 통해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취업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가구원 합산 재산 및 소득이 4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근로 조건은 하루 3~6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2025년 최저임금인 시급 10,030원을 적용해 월 최대 약 165만 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간식비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6일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포함한 구비 서류가 필요하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초 개별 통보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1월 10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단순히 한시적 생계 지원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고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청년과(02-2127-4973)로 문의하거나,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행일자리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 안정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