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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미래첨단산업·미래교통특화주거·전문네트워크 갖춘 과학고 최적지
  • 김명자
  • 등록 2024-12-02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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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교통과 첨단산업이 모두 확정된 김포, 미래인재육성에 준비된 인프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등 대형호재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김포시가 이공계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신규 과학고 유치에 있어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근 연세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AI·SW 자율교과목 개발을 시작하며 학교교육과 연계해 AI·SW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는 최근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며, 국비 100억원 확보를 확정지은 바 있다.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도시브랜드 327% 급상승을 이룬 김포시는 현정부 1호 신도시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지구지정된 상태로, 김포한강2지구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의 김포한강1지구와 김포장기지구, 김포양곡지구, 김포감정1지구를 더해 116천가구 규모의 분당급수도권 서부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211월 발표된 김포한강2지구는 경기 김포시 마산동, 운양동, 장기동, 양촌읍 일대 73146천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7월 지구지정을 시작으로 2026년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30년 첫 분양이 목표다.

 

김포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과정에서 주도적 목소리를 내기 위해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시는 이를 통해 광역교통과 자족기능 특화방안 수립에 적극 나서고, 오는 20266월까지 용역을 통해 전체적인 개발구상안과 자족기능 특화방안, 광역교통체계(MaaS, 자율주행차, UAM ), 철도노선 최적화 방안 등을 집중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포시에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맞물려 여의도 면적의 1.7배 규모의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에 6조원대 사업인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4월 예타통과를 거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미래첨단산업도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용역 착수, 2026~2028년에 지구지정 고시 및 실시계획 추진, 2033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경제 효과로 생산효과 162천억원, 고용창출 119천여명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현재 UAM(도심항공교통) 산업생태계의 주역들과 함께 UAM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지자체 최초로 UAM 조례를 제정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업무협약체결으로 UAM 실현에 앞장서 온 김포시는 올해 6UAM 생태계 구성의 주역들과 함께 하는 UAM 산업 공론화의 장을 개최했다. 지자체와 전문가, 유관기관, 기업으로 구성된 협력체 차원에서 산업육성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 포럼에서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은 김포시는 서울과 인접하고 서해권을 끼고 있는 곳으로 다각도의 주요한 위치에 있다. 특히, 도심항공교통의 테스트베드에 있어서는 강변을 끼고 있는 김포시가 최적의 입지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포시는 UAM 프로그램이야말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과학고취지에 가장 적합한 특화프로그램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미래형 첨단 융합기술 특화는 물론, 우수 교과 프로그램들을 일반고와 협력해 일반고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나아가 관련 기업 유치로 기업과 연계한 지--학 연계교육으로 수준높은 교육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정착시키고, 지역산업에 맞는 지역특화 이공계 인재를 육성해 지역산업인재로 회귀할 수 있는 선순환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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