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학생들의 수업이 한창인 경민대 체육관에서 사람들이 무리 지어 여기저기 살핀다.
V리그에서 사용하는 네트를 가져와 직접 설치도 해보고, 실제 이곳에서 프로배구 경기가 가능한지를 꼼꼼히 점검한다.
가로, 세로의 경기장 규격부터 천장 높이까지 측정한다.
구단 관계자의 시선도 날카롭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위한 실내 온도, 관중석 안전과 편의 동선 등 점검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엿새 전 안전 우려 문제로 홈경기장 폐쇄 통보를 받은 KB손해보험은 프로배구 출범 후 초유의 시즌 중 집을 잃은 떠돌이 팀이 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지난 1일 홈경기를 대한항공 안방에서 치러야 했지만 선수단은 집중력을 발휘해 오히려 승리를 챙겼다.
KB손해보험은 경민대에서 두 차례 더 현장 실사를 거친 뒤 다시 한번 연맹에 최종 실사를 요청해 대체경기장을 확정할 계획이다.